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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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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농사정보 8.15-8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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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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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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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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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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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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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벼농사 관리
- ○ 이삭이 생길 때부터 이삭 패는 시기에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
-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.
- ○ 벼알이 익는 시기에는 물을 2~3cm로 얕게 대거나 물걸러대기를 한다.
- ○ 물을 너무 일찍 떼면 수량감소는 물론 청미·미숙립 등 불완전립 증가로 완전미비율이 감소되며
- 쌀의 품위가 떨어지므로 수확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물관리를 철저히 해준다.
- ※ 벼를 적기에 수확해야 완전미율이 높아진다.
- - 극조생종 : 이삭 팬 후 40일
- - 조 생 종 : 이삭 팬 후 50일
- <수확시기에 따라 완전미율 감소>
- - 너무 일찍 수확할 경우 : 청미, 미숙립, 동할미 증가
- - 너무 늦게 수확할 경우 : 기형립, 피해립 증가
벼 생육단계별 물 관리 요령
| 생육기간 |
물 대는 요령 |
물깊이(㎝) |
효 과 |
| 수잉기 |
물 걸러대기 |
2~4 |
뿌리활력 증대, 유해물질 제거 촉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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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삭패기 전 30~ 이삭팰 때, 3일 관수 2일 배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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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출수기 |
보통으로 댈 것 |
3~4 |
꽃가루 받이 촉진 |
| 등숙기 |
물 걸러대기 |
2~3 |
잘 여뭄, 뿌리기능 유지, 유해물질 제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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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일 관수 2일 배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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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낙수기 |
완전물떼기 |
0 |
농작업 편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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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삭패기 후 30~40일 전·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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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병해충 발생정보
- □ 잎·이삭도열병, 잎집무늬마름병 : 예보
- ○ 잎도열병은 크게 문제 되지 않고 있으나,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음
- ☞ 이삭도열병으로 번지기 전에 방제하고 침·관수 시는 보완방제 실시<잎집무늬마름병 증상>
- ○ 잎집무늬마름병은 현재 발생이 적은 경향이지만 앞으로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이 지속될 경우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음
- ☞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보아 병무늬가 보이면 아래쪽에 약제를 충분히 살포
- □ 흰잎마름병 : 예보
- ○ 금년은 발병 시기가 조금 늦은 경향이지만 집중호우나 태풍 전후 침수지역, 물도랑(용·배수로)
- 주변 상습지역, 질소과다 포장은 예방 위주로 방제
- ☞ 농약 살포시 논 주위의 오염된 물을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우물물이나 상수도물 등 깨끗한 물 사용
- ☞ 발생상습지는 질소비료를 적게 주고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사전방제
- □ 이화명나방, 벼애나방 : 예보
- ○ 이화명나방, 벼애나방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
- ☞ 벼애나방은 적용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증가 시 이화명나방, 혹명나방 등과 동시방제
- □ 벼멸구, 흰등멸구 : 전남·경남 해안지역 - 주의보, 그 외 지역 - 예보
- ○ 벼멸구 등의 비래해충은 중국 남부지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데 7월 11, 16일 중국 남부에서 우리나라 쪽으로 형성되었음
- ○ 예찰반 조사결과 전남과 경남의 해안지역에서는 벼멸구 단시형 성충이 발견되었고,
- 흰등멸구는 모든 충태가 발견되는 혼서상태로 벼멸구와 흰등멸구 모두 발생이 다소 많았음
- ☞ 금후 기온이 높아지면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볏대 아래를 잘 살펴보아 발견시 초기방제 실시
- □ 혹명나방 : 예보
- ○ 혹명나방은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지만,
- 앞으로 성충이 산란한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피해를 주는 8월 상중순부터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
- ☞ 막대기로 벼 포기를 쳐서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거나 유충 피해인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증상을 잘 관찰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
Ⅲ. 밭작물
- ○ 콩 등 밭작물은 꼬투리와 알이 커 가는 시기이므로 강우 시 습해가 우려되는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하고
- 웃자란 포장은 헤쳐 주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 준다
- ○ 콩은 꼬투리와 콩알이 크는 시기로 노린재류가 1가지에 2~3마리만 있어도
- 꼬투리 속에서 자라기 시작하는 알을 물어 즙을 빨아 먹게 된다.
- 이렇게 피해를 입은 콩은 알이 생기지 않고 그대로 말라 떨어지거나 썩게 되어
- 수확을 전혀 못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.
- 그러므로 개화가 끝난 콩은 적정 살충제를 뿌려 주어 피해가 없도록 하고,
- 동시에 자주무늬병, 콩나방 등을 적기에 방제해 주어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.
Ⅳ. 채소
1. 고추
- ○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침수된 포장은 배수로 정비로 신속한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한다.
- ○ 침수로 인하여 뿌리기능이 약화되면 낙화·낙과 및 병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니
- 역병, 탄저병, 반점세균병 등의 적용약제를 전착제를 첨가하여 살포토록 한다.
- ○ 특히 태풍이 지나가고 다습한 상태에서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
- 고추 탄저병이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예방 위주로 조기에 방제토록 한다.
- ○ 강한 비바람으로 쓰러진 고추는 세워주기가 늦을 경우 뿌리가 끊어지는 피해가 발생하므로
- 빨리 일으켜 세우고,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하여 뿌리의 노출을 방지해 준다.
- ○ 고추밭의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붉은 고추를 수확한 후에 약제를 뿌리도록 하고,
- 항상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한다.
- ○ 붉은 고추는 가능하면 빨리 수확하여 다음 고추의 자람을 촉진시켜 수량을 높이도록 하되,
- 흙이 묻은 고추는 깨끗한 물로 씻은 후 건조시킨다.
- ○ 생육 정도에 따라 웃거름을 알맞게 주는 등 관리를 잘하여 후기 작황을 유지시키도록 한다.
- ○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.2%액이나 제4종복비를 5~7일 간격으로 2~3회 살포한다
- ○ 고추를 말릴 때는 건조기에서 55℃ 정도의 온도로 48시간 말린 후 하우스 안에서 햇볕에 말려 품질 좋은 건고추를 생산하도록 한다.
- ○ 침·관수되었거나 비바람 피해가 심하여 회복시키기 어려운 포장은 제거하고,
- 8월 중~하순경 가을무·배추를 파종하는 등 다른 작물을 대파하도록 한다.
2. 무·배추
- ○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여름철 무·배추에서 무름병, 뿌리마름병(똑딱병),
- 검은썩음병, 무사마귀병 등의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예방 위주로 방제토록 한다.
- ○ 가을 무·배추는 지역별로 알맞은 파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고,
- 배추 육묘장에는 망사터널을 설치하여 진딧물의 침입을 막도록 한다.
- ○ 지난해 무사마귀병이 심하게 발생되었던 포장은 배추를 재배하지 않도록 하고
- 적게 발생되었던 포장도 토양소독을 철저히 하여 재배하도록 한다.
3. 마늘·양파
- ○ 가을에 파종할 씨마늘을 미리 준비하고, 여러 해 동안 재배하여
- 흑색썩음균핵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포장은 토양소독을 실시하도록 한다
- ○ 우량 씨마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아재배 방법이 효과적이므로
- 주아재배를 통하여 품질을 높이고 종구 비용을 줄이도록 한다.
- ○ 극조생종 양파는 파종 후에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고, 입고병 방제 등 묘상 관리를 잘하여 튼튼한 모를 기르도록 한다.
4. 병해충 발생정보
- □ 고추 풋마름병·역병·탄저병·담배나방 : 주의보
- ○ 풋마름병과 역병은 기온이 높아지면 많이 발생하는 토양 전염병
- ☞ 기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피복물로 토양을 피복하고,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 살포
- ○ 역병은 최근 자주 비가 내린 지역에서 발생하여 번질 우려가 있음
- ☞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예방위주 살포
- ○ 태풍이 지나가고 다습한 상태에서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 고추 탄저병이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음
- ☞ 병해가 나타나기 전에 예방 위주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조기에 방제
- ○ 고추 관찰포 조사결과 담배나방이 전·평년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음
- ☞ 담배나방은 과실 속으로 들어가 가해하므로 약제 살포시 과실에 집중 살포하여 유충이 뚫고 들어간 곳으로 침투가 잘 되도록 함
- □ 토마토 풋마름병·궤양병 : 예보
- ○ 풋마름병은 기온이 높아지면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음
- ☞ 기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피복물로 토양을 피복하고,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 살포
- ○ 토마토 궤양병은 최근 ’07년 발생이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병으로 주로 오염된 종자나 종묘로 전염함
- ☞ 육묘장의 청결관리가 중요하며, 감염된 식물체는 완전히 수거한 후 소각하여 확산방지
- □ 파밤나방, 담배거세미나방, 담배가루이, 진딧물, 응애 등 채소 해충 : 예보
- ○ 기온이 높아지면서 담배나방, 파밤나방, 담배거세미나방 등 나방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
- ☞ 이들 나방류 해충은 애벌레가 3령 이상 자라면 약제저항성이 커져 방제효과가 크게 떨어지므로
- 새 잎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
- ○ 채소류에서 발생되고 있는 진딧물과 응애는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지면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
- ☞ 새순이나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~3회 방제
Ⅴ. 과수
1. 태풍 및 강우 대책
- □ 사전대책
- ○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과원내 배수로의 풀을 베어주고 막힌 곳은 정비한다.
- ○ 경사지 과원은 짚, 산야초, 비닐 등으로 덮어 토양유실 방지하고 나무마다 튼튼한 지주를 세우고 잘 고정한다.
- ○ 늘어진 가지는 버팀목 설치하고 강풍 등 바람 예보가 있을시 숙기가 거의 된 과실은 앞당겨 수확 한다
- ○ 방조망이나 구조물이 있는 과원은 나무에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점검 한다.
- □ 사후대책
- ○ 토양이 유실된 과원은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조기에 흙으로 채워주고 토사가 쌓인 과원은 토사를 빨리 제거한다.
- ○ 침수된 과원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하고 잎에 묻은 흙앙금을 씻어주고, 병든 과실은 제거한다.
- ○ 도북, 가지절단 및 잎 파손 피해를 입은 나무는 땅이 마르기 전에
- 나무를 세워 고정해 주고, 뿌리 주변에 흙을 채운 후 예취한 풀로 덮어준다.
- ○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 되도록 자른 후 보호약제를 발라주고
- 상처부위로 2차 병원균 침입방지를 위하여 살균제를 살포한다.
- ○ 장기 강우, 태풍에 의하여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 회복을 위하여
- 요소(0.3%), 4종복비 등을 엽면시비 하고 낙과된 과실은 모아 묻거나 치워준다.
- ○ 부란병에 이병된 가지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태운다.
- ○ 도복으로 뿌리 절단량이 50% 이상되는 나무는 겨울 전정시 강전정하고, 이듬해 잎이 작고,
- 새가지가 짧은 나무는 과실을 제거한 후 회복정도를 판단하여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나무는 새 묘목으로 보식 한다.
2. 과실 수확
- ○ 과원의 토양수분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나무가 수분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고 만약 비가 오면
- 과실의 당도가 떨어지고 수송 도중에 부패되기 쉬우므로 비가 그치고 2~3일 후에 수확을 하도록 한다.
- ○ 포도를 수확할 때 알이 떨어지거나 과분이 지워지게 되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게 되므로
- 포도송이의 아랫부분을 받치듯이 잡고 가지에서 가까운 부분에서 가위로 잘라서 수확을 하도록 한다.
- ○ 수확한 과실은 규격 선별을 하고 포장을 잘 하여 출하하도록 한다.
- ○ 봉지를 씌운 사과는 수확 30~40일전에 벗겨 내고 나무 주위의 지면에 반사 필름을 덮어 주어 착색을 좋게 해 준다.
- ○ 착색 봉지를 벗긴 직후 반사필름으로부터 강한 광선에 과실이 노출되면 일소 과실이 발생되므로
- 봉지를 벗긴 후 4~5일이 지난 후에 반사필름을 깔아 주도록 한다.
3. 병해충 발생정보
- □ 사과 갈색무늬병·탄저병 : 주의보
- ○ 사과 갈색무늬병은 현재 수관 내부의 노옆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,
-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과수원 등 관리가 소홀한 경우 발생이 증가할 수 있음
- ☞ 나무 사이 투광과 통풍이 잘 되게 하고,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<사과 탄저병 피해>
- ○ 사과 탄저병은 관리가 소홀한 곳에서 2차 전염이 이루어지고 있음
- ☞ 병든 과실은 모아서 땅속에 파묻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
- □ 감 둥근무늬낙엽병·탄저병,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등 : 주의보
- ○ 감 둥근무늬낙엽병 포자 비산량이 증가하여 금후 발생 증가 예상
- ☞ 탄저병과 동시방제 실시
- ○ 복숭아 세균성구멍병은 기온이 높아지면서 과실로 전염이 예상됨
- ☞ 봉지를 씌우지 않은 곳은 철저하게 방제
- □ 포도 갈색무늬병·노균병 : 예보
- ○ 포도는 현재 생육기로 기온이 높아지면서 캠벨얼리는 갈색무늬병, 거봉은 노균병 발생이 우려됨
- ☞ 질소를 많이 주는 것을 피하며, 충실하지 못하고 웃자란 가지(도장지)를 제거하여
- 통광 및 통풍을 원활하게 해주며, 병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
- □ 과수 꽃매미 : 예보
- ○ 꽃매미는 현재 4령 약충과 성충이 섞여서 즙액을 빨아먹고 있는데
- 8월부터 성충이 점점 증가하여 그을음 피해 등을 줄 것으로 예상
- ☞ 인근 야산에서 과수원으로 이동해 오는 성충을 방제하되
- 수확기를 고려하여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로 방제
- □ 응애, 복숭아순나방·심식나방, 깍지벌레류, 노린재류 등 과수 해충 : 예보
- ○ 배, 사과에서 응애류는 건조하고 기온이 높아지면 증식이 빨라짐
- ☞ 나무 안쪽과 위쪽의 발생정도를 정밀 관찰하여 잎당 2~3마리 일때 적용약제로 방제실시
- ○ 복숭아순나방과 복숭아심식나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, 복숭아순나방은 약충과 성충이 섞여 있음
- ☞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발생여부를 예찰한 후 적용약제를 7일간격 3회 살포하여
- 고온기에 밀도증가로 인한 과실피해 예방
- ☞ 이들 해충은 사과, 배, 복숭아, 자두, 살구 등에도 많이 발생하므로 과수원 근처에 관리가 소홀한 나무가 있으면
- 성충이 비래하여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
- ○ 깍지벌레류는 과실을 흡즙하여 기형과를 만들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배에서 약충이 많이 발생하였음
- ☞ 상습피해지를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하고 발견되면 적용약제로 방제
Ⅵ. 화훼
- ○ 오리엔탈 나리는 정식 전에 구근에 상처가 없고 뿌리가 많으며
- 병해충 피해가 없는 것 중에서 새싹이 정상적으로 자란 우량 종구를 선택하여 심도록 한다.
- ○ 오리엔탈 나리를 촉성재배 할 때는 20~15㎝×15㎝로 심은 후에 물을 주고
- 검은 가리소로 30% 정도 햇빛을 가려 주도록 한다.
- ○ 하우스에 피복한 비닐을 교체할 농가는 이웃 농가들과 공동으로 자재를 구입하여 작업하는 것이 유리하다.
Ⅶ. 특용작물
1. 느타리버섯 재배관리
- ○ 가을철 느타리버섯 재배는 버섯배지(볏짚, 폐면)를 입상한 후
-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살균작업을 완료하여 잡균의 침입과 증식을 예방하도록 한다.
- ○ 배지 살균은 65~70℃의 온도로 8~10시간 유지한 후 50~55℃의 온도에서
- 2~3일간 발효를 시키게 되면 살균 효과가 높으며, 살균을 한 후
- 종균 접종에 알맞은 온도(배지 내의 온도 22~25℃)까지 떨어뜨려
- 3.3㎡(평)당 10~15병의 종균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접종을 마치도록 한다.
- ○ 여름재배가 끝난 재배사는 포르말린, 고열 수증기 등을 이용하여 재배사 내ㆍ외부의 소독을 철저히 하여
- 잡균의 피해를 예방하고, 재해에 대비하여 시설을 점검ㆍ정비하도록 한다.
2. 약초 수확
- ○ 수확기가 된 약초는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하는데 구기자는 잘 익은 것부터 수시로 수확한다.
- 오미자는 장마 후 8월에 녹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정 약제를 잘 선택하여
- 살포토록 하고 결실기 생육이 약간 부진하면 수세 회복을 위하여 요소를 엽면시비하여
- 생육을 촉진시켜 주고 과실이 붉은색을 띠게 되면 수확할 수 있지만
- 과피가 주름살이 질 정도에서 수확하는 것이 좋다.
- 수확은 가급적 맑은 날을 택하여 아침 이슬이 개인 다음 열매에서 습기가 제거 되었을 때 수확해야 품질이 좋다.
- ○ 구기자를 화력 건조기로 말릴 때는 50℃로 2시간 건조시키다가 온도를 높여
- 60℃로 24시간 건조시켜 주는 것이 색택과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.
- ○ 오미자는 건조 중 비를 맞게 되면 썩거나 곰팡이가 생기게 되어 색도 좋지 않고
- 품질이 떨어지므로 화력 건조를 하도록 하고 건조시 온도는 40℃ 정도가 알맞습니다.
- 그러므로 온도를 높이게 되면 색깔이 검게 되므로 주의한다.
- ○ 약초의 건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높은 온도에서 말리게 되면 색이 검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유의한다.
3. 가을 누에치기
- ○ 누에 나이에 알맞은 뽕잎을 선택하여 주도록 하고 사육 중 누에 자리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.
- ○ 소독약제로는 누에자리가 습할 때는 파프졸로 소독을 하고, 건조하면 양잠하라솔 30배액으로 소독하게 되면 효과가 높다.
4. 참깨, 땅콩 재배관리
- ○ 1모작 참깨는 줄기 아래 부분의 꼬투리가 2~3개 갈라질 때 수확하도록 하고,
- 파종작업을 늦게 한 참깨는 꽃이 계속해서 피는 특성이 있으므로
- 참깨 상위 부분을 잘라 주어 아래 부분의 참깨가 잘 익도록 해준다.
- 수확한 참깨를 말리는 동안에는 비를 맞지 않도록 비닐 등을 씌워서 품질이 좋은 참깨가 생산하도록 한다.
- ○ 땅콩이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낙엽이 발생하는 포장은 요소 엽면시비를 하여 생육을 회복시켜 준다.
Ⅷ. 축산
1. 가축 사양관리
- ○ 계속되는 고온으로 가축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사료먹는 량이 적어지고, 체중이 늘어나지 않으며
- 번식장애를 일으키는 피해가 나타나기 쉬우므로 축사 천장의 단열, 송풍기 가동, 축사 개방,
- 운동장 그늘막 설치 등으로 가축 주변 온도를 낮추어 주도록 하여 가축의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.
- ○ 특히, 젖소는 고온 다습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식욕감퇴와 더불어 체온조절을 위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
- 산유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료 섭취량을 최대한 늘려 주도록 한다.
- ○ 젖을 먹이는 어미돼지는 높은 기온으로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
- 신선한 사료를 3회 이상 나누어 급식하고, 필요할 경우 지방사료나 포도당 등을 첨가토록 한다.
- ○ 닭 사육장의 최고 기온이 30℃를 넘고, 상대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기를 최대한 가동을 하고
-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으로 환경온도를 최대한 낮추어 주는 등
- 온·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여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.
2. 초지 사료작물 관리
- ○ 목초를 벨 때는 10㎝ 이상 높게 자르고, 방목 때에도 초장을 10㎝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방목을 중지시키도록 한다.
- ○ 가을철에 초지를 조성할 때는 8월 하순경부터 파종을 하도록 하는데 파종량은 ha당 30㎏ 정도가 알맞고,
- 밑거름으로는 질소, 인산, 칼리를 ha당 각각 80㎏, 70㎏, 70㎏ 정도 주는 것이 알맞다.
- ○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가 알맞으며,
-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한다.
3. 가축 위생관리
- ○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수시로 제거하여 적정습도를 유지하여 유해가스를 줄여 주어야 한다.
- ○ 가축의 기립불능증 및 열사병 등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선풍기 등을 이용하여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거나
- 머리 등에 시원한 물을 뿌려 체온을 내려주고, 축사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
- 축사 지붕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축사의 온도를 낮추어 준다.
- ○ 모기, 파리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축사 주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
- 유효한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분뇨에 발효제를 첨가하여 발효열에 의한 살충을 하며
- 모기퇴치 전구나 살충등을 이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.
- ○ 돈열의 발생 방지를 위하여 매주 수요일에는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
-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.
- ○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이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
-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
- 축사 내ㆍ외부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살처분해야 한다.
- ○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
- 차단방역을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한다.
- ○ 태풍과 집중호우로 축사가 침수된 경우에는 비가 그친 즉시 물을 빼 주도록 하고
- 축사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하여 수인성 질병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,
- 태풍에 대비하여 축사,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의 노후 상태나 누전차단 여부 및
- 배수로를 점검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분뇨가 방류되지 않도록 한다.
4. 기타
- ○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농장 적정 전기 용량, 안전 개폐기 이상 여부, 전열기구 안전 점검 실시,
- 축사내 전선 피복 여부, 복잡한 전기배선 및 콘센트 사용 여부 등을 확인 한다.
- ○ 전선·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하고 전기 기구 사용은 일정시간 사용한 후 다시 사용한다.
- ○ 축사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로를 확보한다.
- ○ 정기적인 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의 생활화를 실천한다.
- ☞ 문의 : 농촌진흥청 (031) 299-2702 jungdo@korea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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